현재 정부는 손해평가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시험 과목 개편(과목 수 증가 및 난이도 상향) 및 일부 상대평가/격년제 전환 등을 검토·추진 중입니다.

  • 동향 파악 필수: 현재 입법예고안 및 교육 업계 분석에 따르면, 2027년(제13회) 시험이 개편 전 현행 체제로 비교적 수월하게 동차 합격을 노릴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1, 2]
  • 합격 전략: 만약 2027년에 시험 체계가 바뀐다면 1차 과목에 ‘가축사양학’, ‘식량작물학’ 등이 추가되어 공부 범위가 대폭 늘어납니다. 따라서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 손해평가사)에 올라오는 2027년도 공식 시행 계획 공고를 반드시 가장 먼저 확인하고 그에 맞춰 교재를 구매하셔야 합니다.

2. 1차 시험 유의사항 (객관식)

  • 과락 제도 방어: 1차 시험은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이지만,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면 과락으로 탈락합니다. 비전공자 기준 ‘재배학 및 원예작물학’ 과목에서 과락이 많이 발생하므로 생소한 농학 용어를 미리 익혀두어야 합니다. [1, 2, 3]
  • 최신 법령 반영: 상법 보험편과 농어업재해보험법령은 매년 개정 사항이 발생합니다. 반드시 2027년 최신 개정 법령이 반영된 교재와 강의로 공부하셔야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3. 2차 시험 유의사항 (주관식 서술형)

  • 결과만큼 중요한 ‘풀이 과정’: 2차 시험은 단답형과 서술형(계산)으로 출제됩니다. 계산 문제의 경우 답이 맞아도 풀이 과정을 단계별로 명확하게 서술하지 않으면 부분 감점을 당할 수 있으므로 평소에 직접 손으로 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 공학용 계산기 숙달: 복잡한 피해율 및 보상금 산정 공식이 나오므로 계산기 지참은 필수입니다. 시험장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평소에 본인의 계산기를 눈감고도 두드릴 수 있을 만큼 사용법을 익혀두어야 합니다.
  • 업무방법서(이론과 실무) 기준 학습: 2차 시험의 채점 기준은 농업정책보험금융원(농금원)에서 고시하는 최신 ‘이론과 실무(구 업무방법서)’ 교재 기준입니다. 통상 시험을 앞둔 2027년 4월경 최종 확정본이 나오므로, 그전까지는 기본 이론 틀을 잡고 이후 최종본으로 내용을 보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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